[사진] “중국 선수와 스치기만 해도 실격” 우려가 현실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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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중국 선수와 스치기만 해도 실격” 우려가 현실로

“중국 선수와 스치기만 해도 실격” 우려가 현실로

“중국 선수와 스치기만 해도 실격될 수 있다”던 곽윤기의 우려가 현실이 됐다. 황대헌(왼쪽)이 7일 중국 베이징 수도체육관에서 열린 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전에서 실격당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3위였던 황대헌은 막판 스퍼트로 중국 선수 2명을 제쳤지만, 비디오 판독 결과 실격 처리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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