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미·일 정상, 北 미사일 발사 규탄…한국과 보조 맞춰 긴밀 조율"

중앙일보

입력 2022.01.22 01:49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작년 11월 2일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P26)가 열리는 영국 글래스고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만나 팔꿈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작년 11월 2일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P26)가 열리는 영국 글래스고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만나 팔꿈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는 21일(현지시간) 최근 북한의 잇단 탄도미사일 시험을 규탄하며 양국은 물론 한국과도 긴밀히 조율하기로 했다.

백악관은 이날 미국과 일본 정상의 화상 회담 후 낸 보도자료에서 이같이 밝혔다.

백악관은 “두 정상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인 북한의 최근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했다”고 밝혔다.

이어 “두 정상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향해 한국과 보조를 맞춰 북한 문제에 관해 긴밀한 조율을 유지하기로 약속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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