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 한 하우스에서 13일 작업자들이 추위를 잊은 채 미나리를 수확하고 있습니다. 해독작용이 뛰어난 미나리는 삼겹살과 쌈을 싸 먹어도 좋고, 데쳐서 먹어도 맛있다고 합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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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 한 하우스에서 13일 작업자들이 추위를 잊은 채 미나리를 수확하고 있습니다. 해독작용이 뛰어난 미나리는 삼겹살과 쌈을 싸 먹어도 좋고, 데쳐서 먹어도 맛있다고 합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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