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아들, 고등학교 수석 안 놓쳐…고대 학점도 높다”

중앙일보

입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8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한국지역언론인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국민의힘이 제기한 장남 이모(29)씨의 ‘입시 비리’ 의혹에 대해 “공부 못하는 애가 고려대에 부정입학 했다는 건 100% 다 거짓말”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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