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Biz & Now] 경총·중기회, 국회 찾아 “5인 미만 근로기준법 중단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4면

손경식(左), 김기문(右)

손경식(左), 김기문(右)

중소기업중앙회와 한국경영자총협회는 20일 국회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도읍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을 방문했다. 김기문(오른쪽 사진) 중소기업중앙회장은 “5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근로기준법의 무리한 적용은 소상공인에게 최저임금 급등 때와 같은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손경식(왼쪽) 경총 회장은 “노동이사제가 공공부문에 도입된다면 노동계는 민간 부문에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일 것”이라고 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