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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6면

□…KBS제1TV『서울 뚝배기』(12일 밤8시30)분)=학교로 찾아온 아버지 장씨는 쓸쓸해 보이는 아들의 모습을 대하자 마음이 아파오고 수곤은 엄마를 더 이상 미워하지 말라고 한다. 강 사장이 복순을 길손카페에 소개시켜 줬다는 말을 들은 만봉은 딸 같은 아이를 어떻게 술집에 팔아 넘기느냐며 흥분하고 강 사장은 어이없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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