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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SI 우수기업] 상담콜 모니터링 통해 소비자보호에 앞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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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체크카드 부문

KB국민카드(대표 이동철·사진)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발표한 2021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체크카드 부문 1위에 올랐다.

KB국민카드는 올해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에 따라 소비자고객의 작은 불만사항도 적극적으로 응대한다. 고객상담센터 상담콜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고객불만으로 분류되는 경우 상담채널과 소비자보호부와의 핫라인 운영으로 해소한다.

KB국민카드는 모든 고객민원을 소비자보호시스템을 통해 집중적 관리하고 있다.

KB국민카드는 모든 고객민원을 소비자보호시스템을 통해 집중적 관리하고 있다.

KB국민카드는 매월 초 모든 임직원이 참여하는 화상 경영협의회 ‘고객의 소리’ 공유 시간을 통해 소비자보호 이슈에 대한 주무부서의 자발적인 제도 개선 노력을 유도하고 있다. 매주 지난주의 주요 VOC(금감원·인터넷·고객센터 민원)와 VOE(각종 제도 및 지식제안)를 모니터링해 빠르게 개선점을 찾아 실행한다. VOC는 민원 처리 담당자들이 발생 원인을 분석, 문제가 발견될 경우 해당 부서로 개선을 권고한다.

올해 정기구독 서비스 특화 ‘새로이 체크카드’, 2030세대의 골프 대중화에 따른 ‘그린재킷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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