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건설명가] ‘전원의 쾌적함+도시의 편리함’ 겸비한 택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6면

원주 술미한솔

강원도 원주에 전원의 쾌적함과 도시의 편리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전원주택지가 나왔다. 전원주택 단지 개발시행사인 한마음이 강원도 원주시 흥업면 대안리 일대 청정지역에 분양 중인 ‘술미한솔’이다. 이 전원주택 부지는 직주근접형 택지로 병원·대형마트·초중고·대학교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다 정남향의 택지로 탁 트인 전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만수 면적 12만여㎡의 계곡형 저수지인 대안저수지가 내려다보이는 아름다운 경관을 갖춰 수요자들의 관심이 많다.

서울 접근성도 크게 좋아졌다. 1, 2차 영동고속도로와 KTX 강릉선, 안동선 확장 개설로 원주에서 청량리까지 통근 거리가 40분대로 단축됐다. 원주시청과 법조단지, 혁신도시, 기업도시와 인접한 신흥 개발 지역인 만큼 미래가치도 기대할 수 있다.

사방이 산줄기로 병풍처럼 둘러싸여 있고 정남향엔 저수지가 한눈에 들어오는 금계포란형이다. 인근에 유해시설이 없어 청정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2차 부지는 약 7987㎡의 주택 용지로 바로 건축하거나 추후 건축할 수 있다. 1차 부지에는 즉시 입주 가능한 주택이 있다. 분양가는 3.3㎡당 59만 원부터 시작된다. 기초토목공사를 완료한 택지는 매수자 용도에 맞게 다양하게 제공된다.

문의 02-539-3642, 033-763-780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