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패션이 JY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주관하는 2021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여성속옷/기능성보정속옷’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제니패션은 체형 보정속옷 제작 및 유통 전문 브랜드로서, 체형관리사 인증제도를 운영 중이며 체형관리사 앱 개발 및 보급 등 체형 보정속옷업계를 선도하고있다.
주식회사 제니패션과 한국 속옷 체형관리사 협회는 공동 교육 및 훈련을 통해 아름다움과 건강을 원하는 많은 여성에게 만족도가 높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체형관리사를 배출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에서 200명이 활동하고 있다.
젊은 층은 다소 모를 수 있는 보정속옷을 다양한 광고매체를 활용하여 더욱 더 친근하게 접근하고 있다.
제니패션 나진원 대표는 “겉옷이 타인을 위한 배려라면, 속옷은 나를 지키는 자존감이라는 마음으로 여성 소비자에게 감동 및 만족을 주고 있다”라며 “앉아서 많은 생활을 하는 현대인들에게 바른 자세를 도와주는 제품으로 한발 더 나아가도록 노력하겠다. 대상 수상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더 품격있는 제품으로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