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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포커스] 3개 역 걸어서 이용, 복층 오피스텔 마감 임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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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잠실역 웰리지더테라스

이에스웰리지㈜는 서울 송파구에 들어서는 ‘잠실역 웰리지더테라스’ 오피스텔 분양 마감이 임박했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1개 동 규모로 전용 21~29㎡ 총 367실이다. 잠실관광특구 내에 있어 롯데타워를 비롯한 올림픽공원과 석촌호수 등 쇼핑, 여가, 공원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지하철 2호선이 닿는 잠실역뿐 아니라 8호선 몽촌토성역 2분 거리, 9호선 한성백제역 도보 4분 거리 등 트리플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전체가 복층형으로 설계돼 전용률 대비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했다. 일부 실에는 올림픽공원을 조망할 수 있도록 테라스가 설계됐다. 잠실관광특구로 지정된 방이 먹자골목은 그동안 올림픽 연계된 숙박·위락시설이 많이 있었으나 숙박시설이 최근 오피스텔로 탈바꿈하면서 1~2인 가구가 선호하는 주거지역으로 바뀌었다. 임차수요도 풍부해 투자가치가 있으며 1~2인 가구 실거주 지역으로도 매력 있는 곳으로 꼽힌다. 특히 웰리지더테라스는 1~2인 가구에 맞춰 풀 옵션 빌트인 가전과 가구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개인 취향에 따라 무상으로 인테리어 선택 옵션이 가능하다. 첨단 보안시스템도 있다.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이 주어진다. 시공은 은성건설과은성산업이 맡았다. 2023년 6월 준공 예정이다. 문의 1544-0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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