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국제선 면세점을 이용할 수 있는 ‘김포-제주 국제선 관광비행’을 내놨다고 25일 밝혔다. 9월 24일 오후 12시 45분 경기도 김포국제공항을 출발해 부산, 일본 상공을 비행한 뒤 오후 14시 05분 제주공항에 도착한다. 일본 상공을 비행하는 덕분에 국제선 면세점을 이용할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국제선 면세점을 이용할 수 있는 ‘김포-제주 국제선 관광비행’을 내놨다고 25일 밝혔다. 9월 24일 오후 12시 45분 경기도 김포국제공항을 출발해 부산, 일본 상공을 비행한 뒤 오후 14시 05분 제주공항에 도착한다. 일본 상공을 비행하는 덕분에 국제선 면세점을 이용할 수 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