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삼성전자, 세계 최소형 4-in-1 컬러 레이저 복합기 출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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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세계 최소형의 저소음 컬러 레이저 복합기 'CLX-3160FN' 시리즈를 출시해, 컬러 레이저 복합기의 소형화를 주도하고 있다.

지난 9월 최소형 컬러 레이저 프린터 'CLP-300' 시리즈를 통해 개인용 컬러 레이저 프린터 시장을 선도한 데 이어 이번에 최소형 4-in-1 컬러 레이저 복합기 'CLX-3160FN' 시리즈를 출시함으로써, 컬러 레이저 복합기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삼성전자의 세계 최소형 컬러 레이저 복합기 'CLX-3160FN' 시리즈는 컬러 인쇄, 컬러 복사, 컬러 스캔과 팩스가 가능한 제품으로, 컬러 레이저 복합기는 크고 육중하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세계 최소형의 작은 크기(가로 46.6cm, 세로 42.9cm, 높이 48.6cm)를 구현해 컬러 레이저 복합기도 책상 위에 놓고 사용할 수 있는 시대를 열었다.

한편, 삼성전자는 USB 다이렉트 기능이 지원되는 세계 최소형 컬러 레이저 복합기 'CLX-3160FN' 시리즈의 출시를 기념해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2G용량의 USB 메모리 스틱을 증정하는 행사를 함께 펼친다. (사진=삼성전자 제공)【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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