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국에 온 세계 최고가 위스키"

중앙일보

입력

세계 판매 1위의 스카치 위스키 조니워커가 31일, 세계 최고가 위스키인 ‘조니워커 블루 모나코’를 선보였다.

‘조니워커 블루 모나코’는 조니워커가 세계적인 레이싱 대회인 F1 맥라렌-메르세데스팀 후원을 기념해 특별 제작한 것으로, 약 1억 8천 만원 (10만 파운드) 상당의 다이아몬드로 장식되어 있다.

세계 최고가 위스키로 평가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단 한 병만 존재한다.

한편 조니워커는 30~31일 이틀간 진귀한 조니워커 블루 리미티드 에디션만을 모아 VIP에게 소개하는 전시회를 가졌다.(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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