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칼럼] 민족자주 외교여 안녕
•[투데이] 북핵과 중국의 입장
•[사설] 386 간첩 혐의 사건의 충격
•[사설] 전작권 전환 비판했다고 수사한다니…
•[사설] 남쪽도 경제 고난행군 시킬 작정인가
•美소식통 "김정일, 중국에 핵실험 간접 사과"
•"확장된 억지력 보장을 성과라 하는 건 헛소리"
•"유엔이 지목한 북 인사 남한 방문 금지하겠다"
•"소련은 그 많은 핵 가졌지만 붕괴 핵 없는 쿠바는 미국도 전복 포기"
•500여 대북 거래업체 속 탄다
•"북한 비핵화 때까지 유엔 제재 한·미·일·중·러 5개국 합의했다"
•[브리핑] 비상협의회 "북핵 국제공조를"
•홍콩,북 화물선 1척 또 억류
•[北核사태] 美 "한국 결의이행 의지 보인 것" PSI참여 거듭 촉구
•안보리 제재위, 대북 제재대상 잠정 합의
•[北核사태] 日, 중국에 '北물품 우회수입' 차단 요청
•日 "北 6자회담 복귀해도 제재 지속"
•美전문가, "남북경협 중단은 안보리 새 결의 있어야 가능"
•[北核사태] 日 정부도 '北 핵실험 실시' 확인
•中-아세안 정상회의서 北核사태 중재논의
•국방부, '北核능력' 평가 어떻게..
•안보리 제재위 대북제재 잠정합의 내용과 의미
•"中, 대북 원유·식량지원 줄이지 않을 것" 美전문가
•"美, 北에 특사보내 '레드라인' 전달해야" 美전문가
•한완상, 南北 적십자회담 개최 촉구
•美, 대북정책 조정관 누가 거론되나
•"핵무장 준비" vs "평화적 이용 전제"
•柳외교차관 "한반도 주변서 PSI이행땐 충돌가능성 커"
•버시바우 "한국, 유엔결의 실행 초점둬야"
•유엔 비회원국 대만도 대북제재에 동참
•[北核사태] 럼즈펠드의 생각은?
•북핵 주무부처 두 수장 희비 엇갈려
•허바드 前대사 "한.미 모두 대북접근법 바꿔야"
•[유엔 對北제재대상 잠정 확정..영향있나]
•[대북제재 원용..'국제 수출통제체제' 주목]
•홍콩언론, "中 상황악화시 北정권 전복까지도 고려"
•北단체 "핵우산 南못지켜…전쟁책동 가담말라"
•"中군부, 北핵실험 후 원조중단.대사소환 주장"[홍콩잡지]
•송민순 "미 주시 北선박, 제지없이 홍콩 경유해 남하중"
•정세현 "북핵, 원인논란 아닌 해법 논의할 때"
•[北核사태] "北에 핵이전시 보복당한다는 위협느끼도록 해야"[WP]
•日 아베 "핵무장 논의 봉쇄는 불가능"
•"남북 경제 교류.협력 단절 없다"
•[北, 핵실험 성공 연일 '자축']
•[北核사태] 美 랜드연구소 "중·러 지원아래 협상이 최선"
•[北核사태] WT "北, '부분성공 핵실험' 문제점 수개월이면 해결"
•한ㆍ중, 대북 제재-외교노력 병행 재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