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한국사교실」 전진상 교육관서 개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전진상 교육관은 9월 7일부터 1개월 과정으로 고려시대 이후 한국여성의 지위와 여성운동을 고찰하는 「이야기 한국사교실」을 연다. 강사는 이리화씨(역사문제연구소 부소장), 회비는 1만원. 또 6일부터는 이훈종 박사(전 건국대 교수)가 강의하는 「생활한문교실」을 매주 목요일에 연다. 3개월 과정 3만5천원. 775-4407.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