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5일 홍은동 산26의 155에 서대문구민 체육센터 및 문화회관을 9월중 착공하기로 했다.
총 사업비 53억5천9백만 원을 들여 건립될 이 구민 체육센터 및 문화회관은 3천4백평 부지에 각각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다.
체육센터에는 수영장·헬스클럽·유도장·탁구장 등이, 문화회관에는 독서실·공연장 등이 갖춰진다.
서울시는 15일 홍은동 산26의 155에 서대문구민 체육센터 및 문화회관을 9월중 착공하기로 했다.
총 사업비 53억5천9백만 원을 들여 건립될 이 구민 체육센터 및 문화회관은 3천4백평 부지에 각각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다.
체육센터에는 수영장·헬스클럽·유도장·탁구장 등이, 문화회관에는 독서실·공연장 등이 갖춰진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