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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코리아, 프리미엄 노트북 대거 출시

중앙일보

입력

소니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윤여을, www.sony.co.kr)는 바이오 최초로 코어2듀오 CPU를 탑재한 SZ 시리즈(13.3인치)와 FE 시리즈(15.4인치) 및 최고의 휴대성을 자랑하는 TX시리즈(11.1인치)의 최신 모델 총 6종의 신제품 출시를 발표했다.

소니 코리아의 바이오 담당자는 “바이오 SZ, FE, TX 시리즈는 각 인치 대에서 프리미엄을 대표하는 제품들로서, 국내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거워 후속모델의 출시를 앞당겼다.”며, “특히 이번에 새로 출시되는 SZ 시리즈, FE 시리즈는 바이오 최초로 코어2듀오 프로세서가 탑재된 모델로, 국내 소비자들을 위한 코어2듀오 탑재 노트북의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고 밝혔다.

소니 고유의 하이브리드 그래픽 시스템을 탑재하여 최고의 성능과 이동성을 갖춘 SZ시리즈의 최신 모델인 SZ38/34는 최신 인텔 CPU인 코어2듀오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더욱 강력한 성능을 보여준다. 또한, SZ 프리미엄 모델에만 탑재되었던 지문인식 기능이 하위 모델인 SZ34에도 새롭게 탑재되어, SZ 시리즈 두 모델 모두 TPM 보안 칩, 하드 패스워드 등의 통합 보안 솔루션이 적용됐다.

탄소섬유 소재, 9.5시간의 배터리 성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어온 TX 시리즈에서도 기존의 스타일리쉬한 디자인 위에 광학드라이브 등의 성능 향상을 이루었다. 특히, 플레티넘 화이트 색상인 TX45의 경우, 광학드라이브를 장착한 노트북 PC이면서도 1.27Kg (TX47의 경우 1.25kg)의 초경량 무게를 구현하고, 프리미엄 모델에만 탑재되었던 지문인식 기능이 새롭게 탑재되어 커리어 우먼을 위한 최고의 노트북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FE 시리즈 역시 SZ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코어2듀오 프로세서 탑재 모델이다. FE 시리즈는 카메라와 마이크를 기본적으로 내장하여 VoIP가 가능한 바이오의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전략이 적용됐다. 또한, 클리어 브라이트 하이 컬러 LCD(Clear Bright High Color LCD)를 탑재하여, 탁월한 색재현력(72%)으로 선명한 화면을 제공한다. 더불어, 최고의 그래픽칩셋인 NVIDIA® GeForce® Go 7600을 하위모델인 FE35에도 탑재하여 가격대비 뛰어난 성능을 갖췄다.

■ 문의
소니코리아 고객 상담실: 080-777-2000 / 02-3273-2000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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