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세계는 태양열 발전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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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경쟁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해 세계 여러 나라가 대규모 태양열 발전소 건설에 주력하고 있다. 사진은 미국 서부 모하비 사막에 있는 태양열 발전 시설 모습이다. 호주 정부는 이곳을 벤치마킹해 세계 최대의 태양열 발전소를 건설하겠다고 25일 발표했다. 총 4억2000만 호주달러(약 3000억원)의 예산을 들여 빅토리아주 북서부에 건설될 시설은 2013년부터 연간 최대 154메가와트시(MWh)의 전기를 생산할 계획이다.

[호주 정부 제공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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