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젠 살았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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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동해상에서 조난당한 러시아 목재운반선 시네고리에호(SINEGURYE. 2448톤.승선원 18명) 선원 탐색작업을 벌이던 해군 1함대 부산함이 25일 생존 선원 6명을 긴급구조, 선원 전원을 동해해경에 인계했다.(동해=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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