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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집무 시작한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1면

고(故) 정몽헌 회장의 부인인 현정은 현대엘리베이터 회장이 27일 동숭동 서울사무소로 처음 출근해 집무를 시작했다. 현대그룹을 이끌게 된 玄회장은 鄭회장의 1백일 탈상이 지나지 않아 공식적인 취임행사는 하지 않기로 했다.

사진=신인섭 기자
<shini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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