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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김제동 '해피 투게더' 새 MC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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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유재석과 김제동이 신동엽.이효리의 바통을 이어 KBS-2TV '해피 투게더'를 진행한다. 유재석은 '슈퍼TV 일요일은 즐거워', '!느낌표' 등을 진행해 왔으며 김제동은 이번 가을개편에서 MBC 신설 프로그램 '행복주식회사' 등 여러 프로그램의 MC를 맡게 된다.

한편 MBC '강호동의 천생연분' 후속으로 다음달 1일 첫 방송하는 오락 프로그램 '누구누구'(토 오후 6시)의 진행자로는 탁재훈과 서경석이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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