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본 평화축전 이모저모 1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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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공항에 도착해 고려항공에서 내려오는 북대표단. 북한의 체육영웅 정성
옥과 계순희가 트랩을 내려오고 있다.

북측대표단의 이금철 민화협 부장이 도착성명을 읽고 있다.

제주공항에 도착한 김영대 민족화해협의회 회장이 꽃다발을 받고 있다.

제주공항에 도착한 북쪽대표단이 고려항공기에서 내려서 걸어나오고 있다.

공항을 빠져나온 북대표단이 버스에서 한반도기를 흔들어 환영나온 시민들에게
답례하고 있다.

24일 서귀포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북한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민족평화축전 개막식의 최종주자인 북한의 정성옥과 남한 탁구 선수 김무교가
성화를 점화하고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제주시의 고등학생들이 개막식 행사의 일환으로 해녀춤을 선보이고 있다.

개막식에 참여한 북한대표단이 운동장에서 퇴장하고 있다.

개막식에 이어 열린 남북여자축구 경기에 나온 북한의 축구선수들이 관중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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