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 10월 24일

중앙일보

입력

<운기 정보:대길◎ 길함o 무난△ 불리x>

쥐띠=[ 건강○ 사랑△ 금전◎ 길방: 東北 ] 24년생 몸은 고되나 외부로 나갈 일이 많은 하루. 36년생 대수롭지 않은 일로 마음이 상할 듯. 48년생 독단적인 업무처리로 부하직원의 불만을 살 듯. 60년생 매매는 수월하니 좀 무리한 흥정을 가해도 결정이 난다. 72년생 일시적 단기투자로 충분히 재미 본다.

소띠=[ 건강○ 사랑○ 금전△ 길방: 南 ] 25년생 조용한 가정에 걱정거리가 생길 수 있다. 37년생 아랫사람에게 자리를 내어줘야 할 때다. 49년생 사업이 날로 번창하는 시기니 내실에 만전을 기하라. 61년생 교통법규 위반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특히 음주운전 조심. 73년생 접전은 피하고 장기전을 준비하라.

범띠=[ 건강○ 사랑○ 금전○ 길방: 西 ] 26년생 대인관계에서 적지 않는 스트레스를 받을 듯. 38년생 하는 일에 긍지와 자부심이 대단하다. 50년생 쓸데없는 루머에 흔들리지 말라. 62년생 남편의 형제로 인해 원망과 증오를 느낀다. 74년생 하고 싶은 일만 할 수 있나. 피할 수 없는 것은 즐겁게 받아들여라.

토끼띠=[ 건강△ 사랑○ 금전△ 길방: 西 ] 27년생 옛 친구와 만나 회포를 푸니 즐거운 하루될 듯. 39년생 문서로 재물을 얻거나 이름이 드높게 된다. 51년생 자녀가 하고 싶은 것을 하도록 배려해 줘라. 63년생 일마다 곤고함이 따르니 하루도 편할 날이 없다. 75년생 잘하려고 해도 결과가 신통치 않다.

용띠=[ 건강○ 사랑◎ 금전○ 길방: 北 ] 28년생 적극적인 권유가 있으면 주저하지 말고 따르라. 40년생 윗사람의 처세가 분위기를 좌우한다. 52년생 돈이 없어도 가족의 사랑이 있으니 마음은 편안하다. 64년생 오늘 입수한 정보는 진짜 정보다. 투자에 참고하라. 76년생 이성에게 빠져 상대의 단점을 보지 못한다.

뱀띠=[ 건강○ 사랑◎ 금전◎ 길방: 中央 ] 29년생 멀리서 구하지 말고 가까운 곳에서 찾아라. 41년생 부동산이나 임대업 등으로 이익을 남기겠다. 53년생 부하직원의 도움을 받아 과업을 완수한다. 65년생 주어진 현실에 만족하고 분수를 지키면 어려움이 물러가겠다. 77년생 애인과 계획을 세우는 그 자체가 즐거움.

말띠=[ 건강○ 사랑△ 금전○ 길방: 中央 ] 30년생 금전에 얽매이지 않으니 마음이 평화롭다. 42년생 심각하지는 않지만 사소한 근심이 생긴다. 54년생 돌이킬 수 없는 일이니 뒷말을 삼가라. 66년생 자신의 견해를 드러내기보다는 주변상황에 발맞춰 나가야 한다. 78년생 어른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날.

양띠=[ 건강○ 사랑◎ 금전○ 길방: 南 ] 31년생 마음속에 있는 말을 하니 속은 후련하다. 43년생 세월의 야속함만 한탄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 55년생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해야만 할 입장에 처한다. 67년생 거만함이나 교만한 성격이 치명적인 실패 요인. 79년생 친구나 이성과 화합을 이루니 즐거움이 만발.

원숭이띠=[ 건강◎ 사랑△ 금전○ 길방: 西北 ] 32년생 호인이라는 소리도 좋지만 매사 당당함을 잃지 말라. 44년생 바깥일은 힘들어도 자식으로 인해 웃는다. 56년생 바깥에서 하는 반만큼이라도 배우자에게 친절해라. 68년생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데 무엇이 두려우랴. 80년생 경쟁보다는 서로 힘을 합하라.

닭띠=[ 건강△ 사랑○ 금전○ 길방: 東 ] 33년생 재발된 병으로 가족에게 근심을 준다. 45년생 정신을 한 곳에 집중시키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 57년생 감정이 흐트러지면 공적인 일에 영향을 주게 된다. 69년생 종목 선정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81년생 갑자기 좋아진 분위기에 방심하면 실수할 수 있다.

개띠=[ 건강○ 사랑△ 금전◎ 길방: 西 ] 34년생 마음이 흔들리니 꽉 붙잡아라. 46년생 무게실린 한마디로 조직의 기강을 세운다. 58년생 뜻하지 않는 횡재수가 따라오니 기회를 놓치지 말라. 70년생 자신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기대보다 좋은 결과를 얻는다. 82년생 바람같이 사라질 인연이니 정 주지 말라.

돼지띠=[ 건강○ 사랑○ 금전◎ 길방: 南 ] 23년생 원행보다 근교의 나들이가 좋을 듯. 35년생 손자를 보거나 집안에 경사가 있다. 47년생 항시 겸손하게 처신하니 오랫동안 자리를 보존하겠다. 59년생 자녀에게 너무 욕심 부리는 건 아닌지. 71년생 윗사람의 말을 들으면 지름길이 보이니 거스르지 말고 순종하라.

문의:02-6737-2951~2 애스크퓨처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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