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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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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라마다 르네상스] 회원제 클럽 호라이즌에서는 「해산물 심퍼니 특선」을 선보이고 있다. 살아있는 바다가재, 알래스카산 큰게, 노르웨이산 연어 등을 이용한 10종류의 즉석요리가 제공된다. 가격은 3천8백∼2만5천원.
[호텔 롯데] ▲단오맞이 청소년을 위한 놀이대회가 스카이플라자에서 열린다(31일까지 매일 오후 7∼9시). 유년부와 청년부로 나눠 팔씨름대회를 벌이는 한편 여자부·남자부로 나눠 제기차기대회도 갖는다. 참가는 즉석에서 신청하면 된다.
[서울 힐튼] ▲영국풍 바 오크룸에서는 아침과 점심 식사를 겸할 수 있는 재즈브런치를 새롭게 마련, 매주 일요일에 선보인다. 7가지 양식 요리로 가격은 1만3천5백원(세금·봉사료 별도). 영업시간은 오전 10시30분∼오후2시30분. 오전 11시 이전 입장고객에 한해 블러디 마리 칵테일 한잔을 무료 제공.
[인터 컨티넨틀 서울] 로비라운지에서 아이스크림 특선을 펼치고 있다. 배·망고가 든 플랄린, 초컬릿과 코피맛이 우러나는 블랙 포리스트 아이스크림, 인삼과 꿀을 가미한 쿱 서울 등 6종이 있다. 2천8백∼3천2백원.
[서울 플라자] 플라자 코피하우스와 폰타나 로비라운지에서는 6월 한달간 수박특선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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