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9월 4일자 21면 '언론중재위…' 제하의 기사에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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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일자 21면 '언론중재위 독자 입법 추진 논란'제하의 기사에서 박영식 언론중재위원장이 정간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가 어려울 경우 이번 정기국회 회기 중에 '언론피해구제법'등의 명칭으로 단일법을 제정하겠다고 밝혔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어서 바로잡습니다. 중재위는 "언론피해상담센터의 경우 단일법 연구와 병행해 1998년부터 설치를 추진해온 것으로 현 정부의 언론정책과는 무관하다"고 밝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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