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현 아나 '아역스타 못지않은 어린시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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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최송현의 어릴 적 사진이 공개되었다. 최송현의 미니홈피에 올려진 사진을 스크랩 해온 한 네티즌이 "어릴 때나 지금이나 똑같네요" 라는 글과 함께 포털 사이트 게시판에 게재한 것.

최송현 아나운서는 상플의 일일 아나운서로 대중들의 큰 관심을 받은 뒤 수많은 사진들이 공개되었고, 사진마다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연세대학교 재학 시절 아카라카 응원전 사진이나 미니홈피에 올려진 셀카들은 특히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한복을 입은 '꼬마 최송현' 역시 지금의 모습이 그대로 엿보이는 미모로 네티즌의 부러운 시선을 받고 있다.

최근 일주일간의 휴가를 얻어 서울에 다녀간 것으로 알려진 최송현 아나운서는 KBS 관례에 따라 현재 KBS창원총국에서 근무하며 '문화공감'을 진행중이다.

<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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