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자부가 22일 오후 3시까지 전공노 사무실을 폐쇄토록 전북 전주공무원노조에 통보한 가운데 전북경찰 병력 2개중대가 이날 오전부터 전주시청 로비에 대기한채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전주=뉴시스)
행자부의 전국공무원 노동조합 사무실폐쇄 조치에 따라 22일 오후 전공노 울산시지부 남구청 사무실을 경찰과 시 공무원들이 봉쇄하자 이를 저지하려는 노조원과 시 공무원들이 몸싸움을 하고 있다.(울산=뉴시스)
입력
행자부가 22일 오후 3시까지 전공노 사무실을 폐쇄토록 전북 전주공무원노조에 통보한 가운데 전북경찰 병력 2개중대가 이날 오전부터 전주시청 로비에 대기한채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전주=뉴시스)
행자부의 전국공무원 노동조합 사무실폐쇄 조치에 따라 22일 오후 전공노 울산시지부 남구청 사무실을 경찰과 시 공무원들이 봉쇄하자 이를 저지하려는 노조원과 시 공무원들이 몸싸움을 하고 있다.(울산=뉴시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