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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KBS제1TV『대하드라마』(15일 밤9시20분)=「역사는 흐른다」. 겐조가 안젤라수녀로 위장한 석하를 만나고 있을때 관동군 사령관 비서 이토 세이치를 자처한 임수익이 나타나 규직을 암살하려던 자라며 체포케해 석하의 신분이 드러난다. 용구는 금련을 만나 임수익이 금련의 아이와 남혁의 출생에 관한 비밀을 알고 있다고 말한다. 남혁은 갑혜를 데리고 금련의 병원으로 찾아가 치료를 부탁하고 금련으로부터 남혁과 같은날에 태어난 아들이 도둑맞았다는 얘기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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