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차세대 달 탐사 유인 우주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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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차세대 유인 우주선 오리온(下)이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접근하는 모습을 그린 상상도. 록히드 마틴사가 제작할 오리온은 무게가 25t에 이르며 6명까지 탈 수 있다. 미 항공우주국(NASA)은 이르면 2019년 이 우주선으로 달과 화성을 탐사할 계획이다. 록히드 마틴이 수주한 이 프로젝트는 39억 달러(약 3조7000억원)에 달한다.

[록히드 마틴 제공,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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