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한국중공업 사장에 안천학 쌍용중공업사장(55)을 내정했다.
이에 따라 한국중공업은 9일 이사회를 열고 안천학씨를 사장으로 선임할 예정이다.
정부는 한중민영화를 위한 입찰이 두번이나 유찰되자 공기업형태를 유지하기로 했다.
◇약력 ▲경북 봉화(35년) ▲경희대 경제학과졸(69년) ▲쌍용양회 영업부장(76년) ▲쌍용 상무(78년) ▲쌍용제지 사장(82년) ▲쌍용중공업 사장(8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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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한국중공업 사장에 안천학 쌍용중공업사장(55)을 내정했다.
이에 따라 한국중공업은 9일 이사회를 열고 안천학씨를 사장으로 선임할 예정이다.
정부는 한중민영화를 위한 입찰이 두번이나 유찰되자 공기업형태를 유지하기로 했다.
◇약력 ▲경북 봉화(35년) ▲경희대 경제학과졸(69년) ▲쌍용양회 영업부장(76년) ▲쌍용 상무(78년) ▲쌍용제지 사장(82년) ▲쌍용중공업 사장(8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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