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브리핑] 크리스피 크림 명동점 오픈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경제 03면

신동빈(左) 롯데 부회장과 미국 크리스피 크림의 다릴 브루스터 사장이 31일 크리스피크림 서울 명동점 개점식에 참석해 도넛을 맛보고 있다. 롯데는 크리스피크림의 국내 제조.판매 대행사. 이로써 국내 이 매장은 10군데로 늘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