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일성주석이 신년사를 통해 한국측의 콘크리트장벽 철거요구로 남북간에 핫이슈로 등장한 콘크리트장벽 유무를 취재키 위해 서울과 동경주재 외신기자 59명이 19일 오전 중부전선 비무장지대를 방문했다.
외신기자들의 비무장지대 취재는 극히 이례적인 일로 최근 북한측의 일방적인 선전을 무마하고 비무장지대 후방에 설치된 일부 구조물은 탱크저지 목적용임을 확인시키기 위해 당국의 허용으로 이뤄진 것이다.
북한 김일성주석이 신년사를 통해 한국측의 콘크리트장벽 철거요구로 남북간에 핫이슈로 등장한 콘크리트장벽 유무를 취재키 위해 서울과 동경주재 외신기자 59명이 19일 오전 중부전선 비무장지대를 방문했다.
외신기자들의 비무장지대 취재는 극히 이례적인 일로 최근 북한측의 일방적인 선전을 무마하고 비무장지대 후방에 설치된 일부 구조물은 탱크저지 목적용임을 확인시키기 위해 당국의 허용으로 이뤄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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