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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천안문사태주제|「피의 발자국」 시사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중국 북경에서 최근 상해영화제작사가 지난 6월의 천안문사태를 주제로 만든 3부작 TV영화 『피의 발자국』의 시사회가 열렸다고 공산당관영 신문이 보도.
『피의 발자국』은 한 여성 혁명지도자가 천안문광장에서 폭도들의 야만적 행동을 본 뒤 젊은이들에게 자신이 49년 혁명에서 승리하기 전까지 겪은 일들을 말해주는 얘기를 담고 있다는 것. 【AFP·AP=본사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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