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씨름MVP에 이만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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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올해 프로씨름의 최우수선수로 이만기(이만기·26·현대)가 씨름기자단에 의해 15일 뽑혔다.
신인상에는 강호동(강호동·일양약품), 감독상엔 김학룡(김학룡·일양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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