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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수행능력 한계왔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예산의 법정기일내 통과가 확실히 불가능해지자 김영삼민주당총재는 1일 김동규정책의장에게 『예산연계투쟁이 정국의 파국을 막는 유일한 길』이라는 색다른 해석을 하며 연계 계속을 지시.
김총재는 집권당이 국정수행능력에 한계를 보여 나라살림을 맡길수 없다고 비난하고 『정치성·선심용 예산을 과감히 삭감하라』 고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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