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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 등 19종 신규면허 발급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3면

목공사업 등 19종의 전문건설업 면허가 1일부터 새로 발급됐다.
서울시가 9월부터 접수, 그동안 서류심사와 실태조사를 거쳐 이번에 신규 발급하는 전문건설업 면허는 5백 5개 업체를 대상으로 모두 5백 70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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