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된 스트로크를 구사하는 박말심·조흥은이 89이브생로랑 그랑프리테니스대회 여자부에서 결승에 뛰어올랐다.
23일 88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부 준결승에서 박말심은 최점상·농협과 끈질긴 랠리로 승부를 겨룬 끝에 1세트에서 2-0으로 뒤지다 내리 6게임을 빼낸 후 2세트도 6-2로 가볍게 일축, 결승에서 포철의 김일순-이정명의 승자와 대결케 됐다.
또 남자부는 배남주·호유-이진호·대한항공, 유진선·대우중공업-김재식· 호유의 4강 대결로 압축됐다.
안정된 스트로크를 구사하는 박말심·조흥은이 89이브생로랑 그랑프리테니스대회 여자부에서 결승에 뛰어올랐다.
23일 88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부 준결승에서 박말심은 최점상·농협과 끈질긴 랠리로 승부를 겨룬 끝에 1세트에서 2-0으로 뒤지다 내리 6게임을 빼낸 후 2세트도 6-2로 가볍게 일축, 결승에서 포철의 김일순-이정명의 승자와 대결케 됐다.
또 남자부는 배남주·호유-이진호·대한항공, 유진선·대우중공업-김재식· 호유의 4강 대결로 압축됐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