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가족] 쓰린 속 달래주는 비타민U 듬뿍, 100% 국산 재료

 양배추에 풍부한 비타민U는 쓰린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고마운 성분이다. 비타민U는 양배추뿐 아니라 브로콜리·케일 등에도 함유돼 있는데 약이 아닌 식품인 만큼 꾸준히 섭취해 주는 게 좋다.

웰빙 제품-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 골드

　CJ제일제당의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 골드’(사진)는 속에 좋다고 알려진 양배추와 브로콜리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착즙 제품이다. 해풍을 맞고 자란 제주산 양배추만을 사용하고 브로콜리도 100% 국내에서 생산한 질 좋은 재료를 엄선해 품질을 높였다. 산사나무 열매와 매실, 사과 등 부재료도 모두 100% 국산만 사용했다.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 골드’는 국내 최초로 저온박막 농축기술이 적용됐다. 30~50도에서 농축해 양배추가 열에 노출되는 시간을 줄여 양배추즙의 불편한 맛은 최소화하고 속을 편안하게 하는 비타민U 함유량은 최대한으로 살렸다. 액상과당 대신 사과·매실로 산뜻한 맛을 구현한 것도 장점이다.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 골드’는 CJ제일제당 건강케어센터(080-000-1101)를 통해서만 구매가 가능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전화 주문 시 금액대별로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박정렬 기자 park.jungryul@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