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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국가서비스대상] 자산·소비·목표관리 중심의 맞춤형 솔루션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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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신한은행(대표 진옥동)의 MY자산이 ‘2021 국가서비스대상’ 디지털 자산관리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2년 연속이다.

디지털 자산관리 부문 ㈜신한은행, MY자산 ★★

신한은행은 다음 달 마이데이터 시행에 앞서 선제적으로 통합자산관리 플랫폼 ‘MY자산’을 리뉴얼해 디지털 자산관리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현재까지 700만 명 이상의 고객이 ‘MY자산’ 서비스를 이용하며 대면 영업점에서 담당 직원에게 받는 자산관리 서비스를 비대면을 통해 경험했다.

MY자산은 고객이 본인의 자산을 확인하는 수준에서 더 나아가 ▶자산관리 ▶소비관리 ▶목표관리라는 3가지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맞춤형 솔루션을 통해 고객의 생애재무관리를 돕는 서비스다. 자산관리에서는 고객이 보유한 금융 상품뿐 아니라 부동산·자동차 같은 실물자산까지 관리할 수 있다. 내 차의 향후 시세를 예측하고 자동차보험·세금 납부일 등 각종 만기를 관리할 수 있는 ‘내차리포트’가 대표적인 서비스다. 다음 달에는 주가지수, 주요 종목, 환율 등 금융지표를 한눈에 확인하고 적시에 알람을 받을 수 있는 투자지표 알림 서비스를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소비관리에서는 고객의 소비패턴을 분석하고, 예산 설정을 통해 적정 수준으로 소비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또 고객의 월별 정기 지출 금액을 미리 알려주는 캘린더 서비스로 계좌 잔고 수준이 적절한지 미리 체크하고 대비할 수 있게 돕는다.

목표관리에서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목표를 제안받아 최적의 금융상품 포트폴리오를 제안하고 목표 달성을 지원한다. 은퇴 가능 시기와 필요 자금을 확인하는 은퇴시뮬레이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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