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간 커뮤니케이션 컴퍼니 포커스미디어코리아가 이달 5일 포미박스의 첫 전속 모델로 개그맨 김재우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포미박스는 포커스미디어코리아의 엘리베이터TV 설치가 된 입주민만 응모할 수 있는 이벤트로, 아파트 입주민들에게 필요한 제품이나 서비스와 같이 실질적인 혜택을 얻을 수 있도록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대표 콘텐츠이다.
지난 2019년 3월부터 시행한 이래 배달의민족, 마켓컬리, 오뚜기, 현대백화점 등 다양한 파트너사와의 협업으로 650만 명의 입주민들이 포미박스를 통해 서비스를 체험하고 있다.
포미박스 모델로 발탁된 김재우는 평소 SNS에 유쾌한 일상을 업로드하며 다방면에서 친근함을 어필해 남녀노소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 같은 김재우의 행보는 폭 넓은 층의 입주민에게 혜택 정보를 제공하는 콘텐츠 취지와 부합해 ‘포미박스’의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재우는 “실제 부모님 댁과 여러 지인의 아파트에 포커스미디어코리아 엘리베이터TV가 설치되어 있어 유용하게 보던 콘텐츠 중 하나인 포미박스와 함께하게 되어 의미 있고, 입주민 분들을 대표해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많은 참여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재우는 광고 촬영현장에서 밝은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살리며 특유의 재치 있는 연기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는 후문이다. 포미박스는 김재우의 다재다능한 캐릭터로 공감대를 형성하며 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드리는 콘텐츠로 입주민과 소통을 이어 나가고, 입주민이 선호하는 브랜드와 경품을 고민하며 더욱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업을 진행해 보다 많은 서비스 체험과 풍부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포미박스는 서울생활권 내 55,000대의 아파트 엘리베이터TV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이 외 입주민 대상으로 진행 중인 이벤트는 포커스미디어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