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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조인스프라임’ 구글플레이 피처드에 선정

중앙일보

입력

중앙일보의 디지털 매거진 구독 앱 ‘조인스프라임’이 6월 28일 한국 구글플레이의 피처드에 선정됐다.

200종이 넘는 매거진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구글 피처드는 구글플레이에 등록되어 있는 앱 중 이용자 평점이 4.0 이상이고 사용성과 완성도에 대한 구글플레이의 검증을 통과한 앱이 선정된다.

중앙일보 ‘조인스프라임’은 200여 종의 매거진을 볼 수 있는 무제한 정액제 매거진 앱으로, 올해 6월 기준 누적 구독자가 12만 명, 구글플레이의 누적 다운로드 수가 100만을 돌파하는 등 국내 언론사의 디지털 콘텐트 유료화 성공 모델로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조인스프라임’은 〈이코노미스트〉, 〈맥심〉, 〈씨네21〉, 〈더그아웃〉, 〈전원속의 내집〉 등 각 분야 인기 매거진 외에도 나만의 취향을 추구하는 2545 MZ세대 이용자를 위해 음주 문화를 다루는 〈쨘〉, 엄마의 세계를 다루는 〈POPOPO〉, 인생의 두번째 목표를 다루는 〈플랜비매거진〉 등 개성 강한 독립 매거진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조인스프라임’ 마케팅 제휴를 담당하는 배영신 과장은 “주변에서 보고 싶은 매거진을 찾기가 어렵고 보고 싶은 매거진을 찾더라도 가격 부담으로 구독하지 않는 분이 많다. ‘조인스프라임’을 통해 누구든지 보고 싶은 매거진을 부담없이 마음껏 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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