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청소부에|2백만원 성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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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한국야쿠르트유업㈜ 사원들의 봉사서클인 「사랑의 손길펴기회」가 3일 쓰레기를 치우다 숨진 청소원 한용수씨(본보 3일 15면 보도) 가족돕기에 써달라며 성금 2백만원을 본사에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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