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경찰관 휴대폰 성관계 영상 유출 관련 정정보도문

중앙일보

입력

◇ '영월 경찰관 휴대폰 성관계 영상 유출 관련 정정보도문'

2020.1.7. 자 "[단독] 내 성관계 영상 본 경찰…기기변경한 폰이 살아있었다" 제하의 기사 관련 정정보도

-본지는 인터넷 중앙일보에 게재한 위와 같은 제목의 기사에서 영월 경찰서 소속의 경찰관 두 명이 휴대폰 판매 업자와 결탁해 지역 유지 A씨의 휴대폰에 있는 성관계 동영상을 열람하고 이를 유포하였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위 경찰관들에 대한 수사와 형사재판에서 A씨의 휴대폰에 성관계 동영상이 있었는지 여부와 위 경찰관들이 성관계 동영상을 외부로 유출하였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이를 바로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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