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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운 교수, 함열 남궁씨 31대 대종회장 선출

중앙일보

입력

남궁 운 교수(사진), 함열 남궁씨 31대 전국 대종회장으로 선출됐다.

서울 도봉구 함열 남궁씨 대종회에서 지난 17일 실시한 대종회장 선거에서 남궁 운(사진, 74세) 참봉공파 대전대 겸임교수가 31대 대종회장으로 선출됐다. 감사는 남궁승영(64세) 전북 익산시 시의원이, 남궁윤석(59세)서울 은평구 구의원이 선출됐다. 이번 선거는 전국에서 함열 남궁씨 종인 130명이 참석해 워킹스루 방식으로 치뤄졌다.회장 및 감사 임기는 3년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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