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회장 선출

남궁운 교수, 함열 남궁씨 31대 대종회장 선출

남궁 운 교수(사진), 함열 남궁씨 31대 전국 대종회장으로 선출됐다.   서울 도봉구 함열 남궁씨 대종회에서 지난 17일 실시한 대종회장 선거에서 남궁 운(사진, 74세) 참봉

박원순 "공유대학에 예산지원과 정책협의 지속 약속할 것"

2월 14일 세종호텔 3층 세종홀에서 제8회 서울총장포럼이 열렸다. 신 구 서울총장포럼 회장과 박 원순 서울시장을 포함한 20개 대학의 참여 총장들이 단체사진을 찍었다.2월 14일

서울총장포럼 14일 개최...박원순 서울시장 초청 간담회도

서울총장포럼 회장, 세종대·세종사이버대 신 구 총장서울총장포럼(회장 세종대·세종사이버대 신 구 총장)은 박원순 서울시장을 초청하여 2017년도 제8회 서울총장포럼을 2017년 2월

[이덕일의 事思史] 근대를 말하다 : 요약 ⑮

길림성 정협문사자료위원회 등에서 편찬한 『길림조선족』(1994)은 청나라 장봉대의 『장백회정록』(1909)을 인용해 “광해군 때 강홍립의 조선군이 청나라에 투항한 이후부터 조선

동국대, 11일(목) 이사장 및 총장 취임식 개최

동국대가 재정 및 교육여건의 개선, 건학이념 구현을 통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동국대는 11일(목) 오전 10시30분 본관 중강당에서 제38대 황일면 이사장과 제18대 한태식(

[삶과 추억] 조계종 전 총무원장 성수 대종사 입적

조계종 18대 총무원장을 지낸 활산(活山) 성수(性壽·사진) 대종사가 15일 오전 8시 경남 양산 통도사 관음암에서 입적했다. 법랍 69세, 세수 90세. 　1923년 경남 울주에

[사랑방] 행사 外

◆행사 ▶박창달 한국자유총연맹회장은 9일 서울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창립 제57주년 기념 ‘자유의 날’ 선포식을 개최한다. ▶오명 도산아카데미 이사장(웅진에너지폴리실리콘 회장)은

50돌 넘긴 아우내문화원, 새시대 연다

팔순을 바라보는 김준기 아우내문화원장은 “이번 소임을 숙명으로 알고 기본에 충실, 표준을 세우겠다”고 다짐했다. 조영회 기자28일 천안 병천면 아우내장터에 ‘큰 잔치’가 열린다.

[사랑방] 최갑홍 한국표준협회장 外

◆행사 ▶최갑홍 한국표준협회장은 22일 오전 7시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오키드룸에서 이영희 노동부 장관을 초청해 ‘2009년도 노사관계 전망 및 노동정책 방향’을 주제

[교계소식]원단 비상구국 금식기도회 外

*** 원단 비상구국 금식기도회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주최하고 한국대학생선교회가 주관하는 '99 한국교회 원단비상구국 금식기도성회' 가 12월30일부터 내년 1월2일까지 서울 여의도

조종익, 한양 趙씨 대종회장에 선출

◇趙鍾益 대한광업진흥공사 사장은 최근 유림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한양조씨 대종회 창립총회에서 초대 회장에 피선.

박홍구,高靈朴氏 대종회장으로 선출

◇朴泓九 성균관부관장(대전 回想社 대표)은 지난달 30일 열린 고령 朴氏 대종회총회에서 임기2년의 회장으로 선출됐다.

남해용,의령南씨 대종회 회장에 선출

◇南海鎔 ㈜동방의료양행회장은 1일 의남문화회관에서 열린 95년도 의령南씨대종회 정기총회에서 제5대 회장으로 선출됐다.南씨는 일본 와세다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사단법인 韓日협회부회장을

김철수,유근창,박명성,주영하,박순애,김자경,최진실

◇金哲洙 한국법학교수회 회장(서울대법대교수)은 28일 오후2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국민을 위한 사법제도개혁」이라는 주제의 한국법학교수회 학술발표대회와 故 李允榮교수

진주하씨 종문회장에

◇하순봉 국회의원 (민자·경남진주)은 최근 진주·진양 하씨 대종문회 총회인 화수회에서 93년도 회장으로 선출됐다.

『그리움의…』출판 회 ◇김성옥씨(여류시인·서림화랑대표)는 시집『그리움의 가속도』출판기념회를 16일 오후7시 한국일보사 13층 송현 클럽에서 갖는다. ◇정행길 새마을부녀회 중앙연합회

◇최정당 한국산업교육학회장은 11일 오후2시 호텔롯데월드(잠실)에메랄드룸에서 산업교육의 교육과정 및 요구분석기법모델개발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상배 서울시장은 9일 오후4

대한체육회장+체육인들엔 서먹한 「체육인의 꽃」

대한체육회장-. 체육인은 말할 것도 없고 웬만한 유명인사들이면 한번쯤은 군침을 삼키는 자리였다. 권력이나 재력이 따르는 자리는 아니지만 민간단체장으로서 한국근대사와 명맥을 같이해온

민한당후원회장 송현섭씨

『옛날같으면 야당을 공개적으로 돕는다는것은 생각도 못했겠지요. 하지만 후원회구성이 법률로 보장돼있고 어떤 제약도 없으리란 분위기가 조성된 것 같아 참여했습니다] 25일 민한당후원회

모리타니 사절단 "한국발전에 놀랐다"|한은, 정부서 꾸어 간 돈 안 갚아 장탄식만|태 회장 자기 표 제외하고 43표 얻어 피선

어업협력문제를 협의하기 위해「아프리카」의「모리타니」인으로는 한국을 처음 방문한 「바」전재무성장관 등 일행 4명은『소문과는 달리 같은 개발도상국이지만 모든 면에서 국제적 수준으로 발

박충훈 회장 유임

무역협회는 27일 하오 무역회관에서 75년도 정기총회를 갖고 총 34억 8천 4백만원(수출 특계사업 제외)의 예산안과 사업계획을 심의 확정하는 한편 임기 만료된 현 박충훈 회장을

교련의 새 방향모색

대한교련의 대 정부 활동에 대한 전국15만 회원의 불만이 표면화하고 있다. 이들은 72년도 정부예산안에 그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교련이 요구했던 5억 원이 한마디 해명도 없이 묵살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