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조교환 한국한시협회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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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조교환

조교환

사단법인 한국한시(漢詩)협회는 조교환(78·사진) 부회장을 제 16대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임기는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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