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누구도 가보지 않은 새로운 미래를 선도한다!” 이상미디랩, 미래용역으로 재출범

중앙일보

입력

〈이미지= 미래용역 제공〉

〈이미지= 미래용역 제공〉

신선한 콘텐츠와 획기적인 마케팅으로 새 지평을 열고 있는 이상미디랩이 미래용역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발한다고 1일 밝혔다.

미래용역으로 사명 변경하며 미래지향적 사업 개발 및 콘텐츠 육성에 박차 가할 예정 #크리에이티브를 통한 혁신적 도전 의식과 감각적인 이미지 담은 BI 함께 공개

이상미디랩은 미래용역으로 재출범하여 하이브리드 콘텐츠 플랫폼 기업으로서 입지를 새롭게 다질 예정이다. ‘The Future Service’라는 사명에 걸맞게 빅데이터를 기반한 미래지향적 사업과 창의적인 콘텐츠를 선보이며 트렌드를 이끌어 나가겠다는 굳은 의지를 담았다.

신규 사명에 맞춰 변경된 BI 디자인은 크리에이티브를 통해 트렌드를 선도하는 미래용역의 철학을 담았으며, 레트로한 느낌으로 제작되어 눈길을 끈다. 2030세대가 주를 이루는 사내 분위기에 맞춰 미래에 대한 강인한 도전 의식과 감각적인 느낌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미래용역은 주식 투자 관련 전문 서적 발행 및 신예 작가 발굴을 주도하고 있는 ‘여의도 책방’, 체계적 커리큘럼으로 개인 투자자에게 각광을 받고 있는 주식 교육 플랫폼 ‘투공by이상스쿨’과 뉴미디어 콘텐츠 촬영을 위한 대여 공간 ‘스튜디오 까에’ 등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크리에이터 육성 및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MCN 사업, 차세대 빅데이터 핵심 기술 및 로봇 시스템 도입을 통한 미래형 공장 플랫폼 개발, 화제성 높은 어플 개발에 앞장서며 업계 내 정평이 나있다.

미래용역 관계자는 “이번 사명 변경을 통해 미래를 선도하는 혁신적 사업 개발과 콘텐츠 육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다채로운 시도를 이어나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