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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브랜드] 차별화된 품질·디자인으로 문구업계 선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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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면

모닝글로리가 ‘2021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종합문구 부문’에서 골든브랜드로 선정됐다.

종합문구 부문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는 모닝글로리는 ‘상품을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사회’를 목표로 출범한 한국 고유의 종합 디자인 문구기업이다. 사무용품·필기용품·팬시용품 등 20여 카테고리에서 3000여 아이템을 생산하고 있다. 디자인 제일주의 경영 방침에 따라 1996년 설립된 디자인연구소에서 창출하는 디자인 파워와 품질 차별화로 국내 문구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디자이너가 자신이 기획한 상품에 대해서 시장조사부터 완제품 출시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책임지는 ‘1인 전담 시스템’을 운영한다. 모닝글로리 이미지 통합을 위해 모든 제품과 영업차량, 국내외 모든 매장의 간판에 동일한 CI를 적용한다.

모닝글로리는 노트 전용지 개발 등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한다.

모닝글로리는 노트 전용지 개발 등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한다.

모닝글로리 서포터즈는 신제품과 테스터 제품에 대한 문제점과 기능·디자인 등에 대해 조언을 하고 있다. 문구 업계 최초로 2008년 출범한 1기 서포터즈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1200명의 서포터즈를 배출했으며 현재 21기가 활동 중이다. 초·중·고·대학생 및 일반인 총 60명으로 구성된 서포터즈의 의견은 고객의 니즈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통로로, 모닝글로리 제품 개선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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