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 10월 11일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내일의 운세 : 10월 12일]

<운기 정보:대길◎ 길함o 무난△ 불리x>

쥐띠=[ 건강△ 사랑△ 금전○ 길방: 南 ] 24년생 건강에 다소 무리가 따르니 주의하라. 36년생 금전과 관계된 부탁은 신중히 검토하도록 하라. 48년생 속임수가 있겠으니 거래에 신중을 기하라. 60년생 자영업을 하는 사람은 자리를 옮기게 된다. 72년생 사소한 의견 차이 때문에 큰 다툼이 있을 수 있다.

소띠=[ 건강○ 사랑◎ 금전○ 길방: 南 ] 25년생 기다리던 소식이 오니 기쁘고 행복한 날. 37년생 눈높이만 약간 낮추면 매사가 순조로울 기상. 49년생 능력 밖의 청탁을 승낙하여 곤경에 처할 수 있다. 61년생 감언이설을 듣지 말라. 허울만 좋고 실속은 없다. 73년생 불투명한 미래 때문에 고민이 많군.

범띠=[ 건강○ 사랑△ 금전○ 길방: 西 ] 26년생 아첨하는 말보다는 충언을 들어라. 38년생 혹 주변에서 좋지 않은 평판이 돌지도 모른다. 50년생 소극적인 운신이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보다 유리하다. 62년생 다 왔다고 생각되나 한숨을 돌리기에는 아직 이르다. 74년생 이 길이 맞는 길인지 너무 망설임이 많다.

토끼띠=[ 건강○ 사랑○ 금전○ 길방: 東 ] 27년생 마음에 중심이 없고 흔들림이 많은 날. 39년생 여행을 하며 심신의 묵은 때를 벗기는 것도 좋을 듯. 51년생 내 이익 때문에 남의 아픈 곳을 건드리지 말라. 63년생 고통의 시간이 지나가고 있으니 희망을 가져라. 75년생 전문인으로서의 자리를 다져 가고 있다.

용띠=[ 건강◎ 사랑◎ 금전○ 길방: 中央 ] 28년생 마음만 급하지 실리를 취하기 어렵다. 40년생 주변 사람들로 인해 즐거움이 있겠다. 52년생 맛있는 음식이라도 과식은 절대 금물. 64년생 무리한 도전은 스스로 상처를 낼 우려가 있다. 76년생 그동안 방황했던 마음을 바로잡는구나.

뱀띠=[ 건강○ 사랑◎ 금전△ 길방: 南 ] 29년생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충고에 귀 기울일 것. 41년생 새로운 일을 벌이기 전 내부 단결부터 먼저 도모하라. 53년생 친구에게서 즐거운 연락이 온다. 65년생 당장 필요한 집이나 사무실 구하기가 어려우니 종일 걷기만 한다. 77년생 주변에 따르는 이성이 많겠다.

말띠=[ 건강△ 사랑◎ 금전△ 길방: 西 ] 30년생 자신을 위한 취미 생활이 활력을 준다. 42년생 모처럼의 바깥 나들이가 상쾌하다. 54년생 계획을 보완하고 시행은 가급적 늦추는 것이 좋다. 66년생 게으름을 버리고 적극적으로 일에 매달려라. 78년생 인연을 만날 운. 마음에 드는 상대는 확실히 잡아라.

양띠=[ 건강○ 사랑○ 금전○ 길방: 西 ] 31년생 부부간 나들이 길에 오르는 것도 좋을 듯. 43년생 과정과 계통을 생략한 일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55년생 불의의 사고가 우려되니 운전에 신경을. 67년생 두 가지 소망이 모두 이루어지길 바라니 무리일 수밖에 없다. 79년생 이제 숨은 실력을 발휘할 때가 왔다.

원숭이띠=[ 건강○ 사랑◎ 금전△ 길방: 北 ] 32년생 재물이 많더라도 과시하면 뜻밖의 손해를 본다. 44년생 귀인의 도움을 얻어 내 몫을 차지하는 격. 56년생 생활이 나를 지치게 해도 웃음을 잃어선 안 된다. 68년생 열심히 노력한 결과 뜻밖의 횡재를 하게 된다. 80년생 여행지에서의 단독행동은 시비를 부른다.

닭띠=[ 건강△ 사랑△ 금전○ 길방: 南 ] 33년생 사방이 가로막혀 있는 분위기. 외출은 피하는 것이 상책. 45년생 편협한 생각만으로 추진하려다 실패한다. 57년생 남의 말만 믿고 하는 투기는 어리석다. 69년생 정답인걸 알면서도 괜히 어긋나고 싶은 심정. 81년생 이성 문제가 복잡해지니 올바른 처신이 중요.

개띠=[ 건강○ 사랑○ 금전△ 길방: 北 ] 34년생 어려움을 이기려면 신변을 정리하는 것이 우선. 46년생 마음에 괴로움이 많으니 밖으로만 나가려 한다. 58년생 한번도 해보지 않았던 새로운 일을 경험한다. 70년생 우정과 연민을 구분해야 실수가 없다. 82년생 기대하지도 않은 미팅자리에 행운이 따른다.

돼지띠=[ 건강△ 사랑◎ 금전○ 길방: 東 ] 23년생 꼭 가야만 되는 경우가 아니면 여행은 삼가라. 35년생 풍성한 저녁식사를 기대해 볼 것. 47년생 자칫 독선적일 수 있으니 원만한 대인관계를 유지하라. 59년생 다방면의 지식을 쌓아야할 시기. 71년생 어려울 때 희망을 잃지 않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문의:02-6737-2951~2 애스크퓨처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