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우편번호인 40240을 브랜드화 한 ‘40240 DOKDO 소주(사진)’가 출시된다. 국내산 쌀을 감압증류한 원액과 울릉도 해양심층수의 농축 미네랄을 주원료로 한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다. 임진욱 전 동아운수 대표가 강원도 전통주 양조장 ‘설악프로방스배꽃마을’과 협업해 이 소주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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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우편번호인 40240을 브랜드화 한 ‘40240 DOKDO 소주(사진)’가 출시된다. 국내산 쌀을 감압증류한 원액과 울릉도 해양심층수의 농축 미네랄을 주원료로 한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다. 임진욱 전 동아운수 대표가 강원도 전통주 양조장 ‘설악프로방스배꽃마을’과 협업해 이 소주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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